테슬라 전량 매각한 영국 신탁, 스페이스X 비중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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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모기지 투자신탁은 6일 공개한 반기보고서에서 지난 4월 테슬라 지분을 전량 매각했고, 11월 4일 기준 스페이스X 비중은 총자산의 11.1%라고 밝혔다. 신탁의 반기보고서에는 종목별 매매 내역과 보유 비중, 반기 운용 성과가 담겼다. ◇ 테슬라 매각, 13년 투자 마무리 신탁은 2013년 테슬라에 처음 투자했다. 신탁을 운용하는 베일리 기포드(Baillie Gifford)는 한때 테슬라의 최대 외부 주주였다. 신탁은 약 4억7000만달러(약 6369억원)를 투자해 13년간 약 62억달러(약 8조4010억원)의 실현이익을 거뒀다. 이익은 투자 원금의 약 13배다. 로런스 번스(Lawrence Burns) 베일리 기포드 운용역은 반기보고서에서 “주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