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하루 8.7% 하락…석유기업 주가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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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는 4일(현지시간) 하루 8.7% 하락해 배럴당 94.62달러(약 12만8210원)를 기록했다. 엑손모빌($XOM)은 4.6%, 코노코필립스($COP)는 5.2% 내렸다.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와 석유기업 주가가 함께 하락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날 가격 움직임에는 실제 공급 회복보다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후속 보도에서는 중간선거 뒤 일부 에너지기업 주가가 하락했지만 엑손모빌과 필립스66($PSX)은 연초 이후 상승분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재생에너지 기업은 민주당의 의회 장악에 따른 정책 기대 속에 상승했다. 이번 주가 움직임은 전쟁 종식 기대와 석유기업별 연초 이후 성과가 함께 나타난 사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