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조원 채권자산, 증권사 3분기 손익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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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증권사의 채권 자산이 220조원을 넘어서면서 3분기 금리 상승이 증권사 실적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는 만큼 보유 규모가 큰 증권사일수록 평가손익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는 국내 8개 증권사의 채권 자산 총계가 올해 6월 말 기준 222조649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보도했다. 대상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다. 이들 증권사의 채권 자산은 지난해 말 216조5381억원보다 2.8% 늘었다. 전체 자산에서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23.3%였다. 채권 운용자산은 증권사가 자기자본 운용이나 유동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