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에너지 전환, 안보·가격 중심으로 재편됐다
source: tokenpost
·
아시아의 에너지 전환이 재생에너지 확대 일변도에서 원전, 대체연료, 제한적 화석연료 투자를 함께 조정하는 국면으로 들어섰다.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가격 부담이 맞물리면서 각국의 탈탄소 전략도 안보와 비용을 더 강하게 반영하는 흐름이다. 무디스(Moody’s)는 2026년 지속가능금융 전망에서 에너지 안보와 가격 부담이 지속가능성 전략을 이끄는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저탄소 에너지 투자와 점진적 화석연료 투자가 병행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포천(Fortune)은 라훌 고시(Rahul Ghosh) 무디스 지속가능금융·신흥시장 글로벌 총괄이 이를 실용적 전환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고시는 10년 전 세계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