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비스업 지수 51.4, 내수 회복이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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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비스업 경기가 8월 들어 전월보다 빠른 확장세를 보였다. 신규 수주와 고용이 함께 늘었고, 내수 회복이 서비스업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글로벌(SP Global)과 레이팅독(RatingDog)은 3일 중국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7월 50.4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PMI는 기업 구매 담당자 설문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선행 지표다. 50을 넘으면 업황 확장, 50을 밑돌면 위축으로 해석한다. 이번 수치는 중국 서비스업이 기준선 위에서 확장세를 이어갔다는 뜻이다. 다만 확장 강도는 여전히 완만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신규 사업은 44개월 연속 늘었다. 증가율은... 더보기